Press coverage

언론보도

2021-06-09
조회 3

(서울=연합뉴스) 이영재 기자 = 고용노동부는 12일 국내 기관 65곳을 사회적기업으로 새로 인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노동부 인증을 받아 활동 중인 사회적기업은 모두 2천201곳으로 늘었다. 이들 기업이 고용 중인 노동자는 모두 4만6천443명이고 이 중 취약계층은 2만7천991명(60.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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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9
조회 4

서울시가 청년 청각장애인의 취업 준비, 직무능력 향상,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한 ‘1:1 문자통역 서비스’를 올해 새롭게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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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9
조회 4

“보이지 않는 것은 사물과의 단절이지만. 들리지 않는 것은 사람과의 단절이다.”

헬렌 켈러가 남긴 유명한 말입니다. 청각장애를 흔히들 보이지 않는 장애라고 하지요. 사람과 단절된 청각장애인은 우리가 보이지 않은 곳에서 고립된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이들을 위해 세상과 소통하는 문을 열어주는 서비스를 소개하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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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9
조회 6

"청각장애인들도 강의실 안에서 앉고 싶은 자리가 있거든요. 누구는 앞좌석에 앉고 싶을 수도, 뒷좌석에 앉고 싶을 수도. 항상 속기사 옆에 붙어서 노트북만 바라보고 있을 순 없는 노릇이잖아요." 청각장애인 여러 명이 한 번에 공간의 제약 없이 문자 통역 서비스를 누릴 수는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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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9
조회 5

안녕하세요. 데일리e스포츠 이윤지 기자입니다. 오랜만에 [이윤지의 영웅담]으로 인사드리는데요. 이번 기사에서 소개드릴 영웅은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2017 4강과 KeSPA컵 2017 결승을 문자 중계한 속기사 김태웅, 이형렬 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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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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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인 사회참여 독려 '소통이 흐르는 밤' 행사

각 분야에서 활약하는 청각장애인들이 경험을 공유해 청각장애인의 사회 참여를 독려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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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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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카페에서 열린 바리스타 자격증 수업에는 강사와 학생 외에도 두 명이 더 있었다. 수화통역사와 문자통역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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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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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저녁뉴스]

'들리지 않는 것은 다른 사람들과의 단절이다.' 헬렌 켈러가 생전에 남긴 말인데요. 이처럼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청각장애인들을 위해 실시간 문자통역 서비스를 개발한 청년이 있습니다. 모두가 행복한 소통을 꿈꾼다는 그를 '교육 현장 속으로'에서 만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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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9
조회 8

청각장애인은 모두 수화를 할 줄 알까. 국내 25만명 넘게 등록된 청각장애인 가운데 수화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사람은 4%에 불과하다. 에이유디(AUD)사회적협동조합. ‘청각의 유니버설 디자인(보편적 설계)’을 뜻하는 ‘Auditory Universal Design’의 약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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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9
조회 8

[프라임경제] 보통 청각장애인의 의사소통 수단은 '수화'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지난해 보건복지부 장애인실태조사에 의하면 청각장애인 인구 26만명 중 수화를 사용하는 사람은 6%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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